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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으로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전문의료인 물리치료사

자유게시판

물리치료사법에 관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

작성자 19기 이창균 작성일 2019.05.19 21:57 조회수 319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법무이사 이창균입니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잠시나마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고견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 의사와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직업입니다. 물리치료사법은 국민의 권익을 위하여 발의 된 법안입니다.


2018년 9월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가 열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발표에 이어 중복장애를 가진 딸 아이 엄마의 절절한 호소가 있었습니다. 

“물리치료 받을 데가 없어요.”

왜 물리치료 받을 데가 없습니까? 대한민국에는 분명히 물리치료사 국가면허를 가진 7만명 이상의 물리치료사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왜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가 물리치료 받을 데가 없다고 말씀을 하실까요? 물리치료사가 병원에만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아주 어촌이나 아주 산골에 살아도 다 돌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료사법에 따라 물리치료사가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병원 밖에서 환자에게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면 해결 될 문제입니다.


다음으로 물리치료사들은 의사들과의 싸움을 원하지 않습니다.

물리치료사, 의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팀웍을 이루어 함께 국민의 권익을 위하여 봉사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 10월 30일 한국법제연구원의 “의료개방 등 의료분야 글로벌 현안대응을 위한 의료기사법제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대해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위험도 상대가치 점수를 예로 들어 “물리치료 행위 가운데 간헐적 호흡치료를 제외하고는 모든 물리치료행위가 단순처치의 위험도보다 매우 낮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의사협회에서 우려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에게 영업권을 허용하므로 환자에게 발생 할 위험 수준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결코 위험하지 않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국민에게 물리치료사가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D1N9D0R5F0G7X1G5C4G4M4E6A0Y1C1&fbclid=IwAR1jMTauG495AYNX3mdFd4t-vQeqWXzbVLADpXFEC6PaCoSKBcOjrcAmdwU#a